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잉글리시 일렉트릭 캔버라 (문단 편집) == 느려지는 개발 == 캔버라는 1944년에 다목적으로 굴릴 수 있는 [[드 해빌랜드 모스키토]]의 성공에 영향을 받았다.[* 그외 독일의 세계 최초의 제트폭격기 [[Ar 234]]의 영향도 있었다고 한다.] 영국 방위성이 여러 영국의 항공기 제작사들이 설계를 제시했고 그중 잉글리시 일렉트릭사의 제안이 채택되었다.[* 여담으로 잉글리시 일렉트릭사의 첫 주력기 채택이었다.] 1946년 초에 대형기체 개발에 노하우가 있는 숄트 브라더즈사와 함께 설계를 완료하고[* Short Brothers 주로 비행정을 개발하던 회사였다. 대표작으로는 [[숄트 선더랜드]], [[숄트 스털링]]이 있다. 현존중] 4기의 시제기가 제작에 들어갔으나 전후의 대대적인 군축으로 인하여 시제기의 비행은 1949년에 가서야 이루어지게 된다. 첫 비행 후 공군은 132대를 주문하였으며 첫 비행의 결과를 바탕으로 개량을 거친 이후 양산에 들어가게 된다. 그리고 1951년에 배치되기 시작한다. 또한 미국은 이 폭격기의 성능에 고무받아 1954년, B-57의 이름으로 마틴사[* 그당시에 [[B-26]] 중(中)폭격기 생산이 끝난 참이었다. 지금은 [[록히드 마틴]]]가 양산, 및 배치되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